The Earth Company Daily - 1

 

안녕하세요. 12월 8일자로 야심차게

디얼스(The Earth) 컴퍼니의 일상을 파헤칠 마케터 최사원이예요.

11월부터 출근하야 곧 4주차에 접어드는 파릇파릇한 새내기라죠.

가족같은 분위기와 열린마음을 가진 따뜻한 식구들덕에

뜨숩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민낯으로 말이죠.

(사실 안씻고 온 적도 있어요. )

처음부터 이런 사진을 투척해버리다니,

갑자기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첫포스팅인데..

얼른 다음 순서로 넘어갈게요.

자, 이제 디얼스(The Earth) 컴퍼니 데일리 포스팅에 자주 출연하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온라인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대리님

해외영업, 오프라인 업무를 담당하시는 j-trigger님이예요.

이 분들은 각자의 업무소화능력도 대단하지만

디얼스 컴퍼니의 분위기 메이커로써

맡은 바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자기 책무에 최선을 다.......

다음이요.

다음 소개 해드릴 분은 ...

디얼스 컴퍼니의 엄마,

한고은처럼 깊은 눈매를 가지신 우리 엄마

최!사장님이세요.

사장님은 12월 2일, 생신을 맞이하셨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싸댱님!

(진심을 담아 축하하니 궁서체)

 

모자를 쓰시는 최! 사장님 옆으로

드라이프(Drife)의 스노클 점퍼를 착용하신 팽사장님도 보이시구요.

얼굴이 반밖에 안나온 함디자이너님도 보이세요.

순백색의 우유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지으시는 최! 사장님,

한고은언니의 눈빛 만큼이나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긋이 쳐다봐주십니다.

당일에도 다함께 축하의 말씀을 전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생신 축하드려요 싸쟝님! 뿌잉3

아, 아직 디얼스 컴퍼니의 식구들을

다 보여드리지 않았어요.

입사 4주차를 넘긴 후엔 모든 식구들을

비루한 아이폰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왜냐구요? 저에겐 적응기간이 필요하니까요.

찡긋 ^-'

그래서 지난 날, 몰카본능을 발휘했어요.

졸린 눈을 부비며 쫓아간 창고에는

j-trigger 님의 작업이 한창이었고,

<J-TRIGGER, 장래희망 - 인스타스타 (인스타그램 @j__trigger)>

 

쳐다봤다.

 

아, 걸렸다.

 

어? 뭐지,

 

뭐, 그래요. 갑자기 다가가서 막 찍죠.

이게 바로 내 취미. ma style.

나란 여자, 멋진 여자.

디얼스 컴퍼니 창고지킴이

심양에게도 다가갔어요.

그녀는 항상 열정넘치는 자세로 일에 임합니다.

책상을 사용하지 않아요. 바닥에서 수량을 체크하죠.

저기요, 저 왔따구요. 저기요?

디얼스(The earth)의 웨이스트백 포장 작업이었어요.

 

그래요. 이래서 바쁘셨군요.

 

용기 있는 최사원이 슬쩍 메봤어요. 허리가 굽었네요.

 

이게 뭐야 짜증나.

그 날,

생각보다 굽은 허리에 충격을 받은 최사원은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자세를 교정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

.

다음 날, 암거래 시장을 목격했습니다.

다시 나타난 도촬본능.

'이건 찍어야해 '

'요즘 단속 때문에 불경기라 한봉에 세장이야'

'에이 선수끼리 왜 이러실까, 두장 반으로 쇼부봅시다. 형씨'

아, 반품 들어온 제품 확인 중이었네요. 미안해요 (찡긋)

.

.

.

.

.

.

.

.

사진을 더 올리고 싶은데 더 이상 짤이 없네요.

아직 한 달도 안되었잖아요. 그렇조?

어,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는 디얼스 컴퍼니의 분위기 메이커 김대리님이 해주십니다.

아버지마냥 따뜻한 눈길로 인사할게요.

잘, 잘있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여러분

이상 디얼스 컴퍼니의 마케터 최사원이었습니다.

뿅. 뿅. 다음 포스팅에선 더욱 더 즐거운 사진으로 찾아뵐게요.

(식구여러분 지워달라고 하지마세요 안지울거예요. 아하항항항항항 *^^*)

아...안녕!

아.. 아디오스!

 

'2. artist + 3. freak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arth COMPANY DAILY - No.1  (0) 2014.12.08
창원-전주-창원-서울  (0) 2014.09.10
2013년 6월 27일의 일상  (0) 2013.07.01
2013년 5월 1일  (0) 2013.05.02
2013년 4월 28일 - 일요일 (2)  (0) 2013.04.29
2013년 4월 17일 - 한강공원  (0) 2013.04.27
Posted by ZOO ZOO_CHO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민아

2014. 10. 8. 12:26 from 1.planner/artist_

 

 

 

 

 

신민아 이쁘다

괜히 드라마보다가 이뻐서 캡쳐

움직이는것도 이쁘다

이쁘다 짜증난다 흥헝ㅎ엏ㅇㅎ아

 

Posted by ZOO ZOO_CHO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2. artist + 3. freak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arth COMPANY DAILY - No.1  (0) 2014.12.08
창원-전주-창원-서울  (0) 2014.09.10
2013년 6월 27일의 일상  (0) 2013.07.01
2013년 5월 1일  (0) 2013.05.02
2013년 4월 28일 - 일요일 (2)  (0) 2013.04.29
2013년 4월 17일 - 한강공원  (0) 2013.04.27
Posted by ZOO ZOO_CHO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7월 1일

압구정엘 다녀왔다. 좋아하는 매거진에서 구인공고가 떴기에 이때다 싶어 지원.

면접은 봤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꽤 긴장했었나보다.


인터뷰가 있었다. 인터뷰 도중 면접때문에 그대로 튀어나갔다 다시 홍대로 돌아왔는데,

도착해서도 내 차례가 돌아오지 않았기에 블로그를 하며 놀았다. 화이트셔츠를 입고 진행한

인터뷰는 날 화나게 만들었다. 흥. 


집에 도착해 잠들었는데, 밤에 pretty coffins의 다솔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나

뻐꾸기에서 닭똥집에 소맥, 한신포차에서 닭발에 소주를 마셨다.

그리고 새벽에 하니도 만나고 신나게 놀았다.


7월의 첫 날, 출발이 좋다.


왜 이러냐곤 묻지마. (아, 그리고 다솔이 남자 아닙니다.)


7월 2일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사회에 내던져진지 1년, 2번의 이직과 실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이나마 한 직장에서 한 솥밥을 먹었던 직원들과 상사들.

이 외 일하며 만난 많은 분들의 정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지난 몇 주간 때아닌 멘탈붕괴 소식에 메세지, 카카오톡, 전화로 해주신 많은 격려와 조언들.

챙겨주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싶다는 사람들도 있다.

덕분에 월요일엔 면접도 봤다. 그 전에도 몇개 여러개 생각했지만.


아 쑥스럽게 글쓰려니 글을 어떻게 끝맺음 할 지 모르겠네.


열심히 일했으니 열심히 놀았고 열심히 놀다보니 열심히 마셨고 열심히 마시다보니 열심히 쉬고

다시 이 리사이클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해야지.


금요일에 쇼비즈 감옥 멤바들 만나기로 했고, 면접 결과도 나온다니 금요일을 일단 기다리는걸로!

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보다가 잠드는걸로!


아, 우리 오빠 앨범 나왔다.

오빠 데뷔 전에 오빠는 아이돌 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우리랑 멀어질거라고

매번 술자리에서 짜증내고 징징거렸는데

이렇게 앨범 나와서 반응 좋은 것 보니까 또 기분이 좋다.


몇 주 전엔 회사 대표님까지 함께 모여 신나게 막걸리를 마셨다.

이번 앨범도 일단 평타는 치지만 더더욱 잘되어 대박나길! 꺄오 - 3-)♡

'2. artist + 3. freak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 1~2일  (0) 2013.07.02
2013년 4월 28일 - 일요일 (1)  (0) 2013.04.28
2013년 3월 28일 - 꿈같은 나의 음악가  (0) 2013.03.28
2012년 7월 9일의 일상  (0) 2012.07.10
2010년 6월 30일의 일상  (0) 2012.07.01
The Mountain  (0) 2012.06.26
Posted by ZOO ZOO_CHO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 27일, 카카오톡 그룹채팅방 '아가리감옥'의 멤버의 소집일이었다.

전날 밤부터 만나기 직전까지도 뭘 입을까 서로 고민했으나

상수동이나 홍대나 내 동네인데다가, 여자끼리 모이는데 잘 보일 것이 있나 싶어

평소처럼 걸치고 나갔다.


첫 시작은 배고픔에 허덕이다가 도착한 상수동의 아웃도어 팩토리.


고기먹을 생각에 신났었다. 제일 앞서있다.

아저씨는 찬조출연.


제일 앞서 걸어가는 나와 민선언니.


고기 굽는 법을 설명해주시던 귀여운 DOPE스냅백오빠.


고기 강의 듣는 나. 내게서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맥주.


그리고 고기를 신나게 구웠다. 착한 막내 멋진 막내.


2차는 며칠 전부터 내가 조르고 졸랐던 한신포차에서.

한신포차는 주먹밥이 참 맛나다. 오돌뼈를 올려먹거나 닭발을 올려먹으면

우왕 굳.

배부르니까 오돌뼈랑 주먹밥만. 술은 막걸리 + 사이다.


한신포차에서 다시 한번 식사를 했고,


헤어지기 아쉬워 스무디킹에서 또.

아, 여기까지.


대충 설명하지 않아도 사진보면 나오는 것 같다 이동경로.

코멘터리 안하고 그냥 자야겠다. 피스.


'2. artist + 3. freak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arth COMPANY DAILY - No.1  (0) 2014.12.08
창원-전주-창원-서울  (0) 2014.09.10
2013년 6월 27일의 일상  (0) 2013.07.01
2013년 5월 1일  (0) 2013.05.02
2013년 4월 28일 - 일요일 (2)  (0) 2013.04.29
2013년 4월 17일 - 한강공원  (0) 2013.04.27
Posted by ZOO ZOO_CHOI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